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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로 철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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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로 철학하기》(지은이 김성환)의 앱북입니다.
앱북 전용 부록으로 저자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세 수입의 절반은 '나는 꼼수다' 팀에 기부됩니다.

*F&A
《나꼼수로 철학하기》 종이책(정가 12,800원)의 모든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1 결제는 신용카드 확인을 위한 가상 결제입니다.

* 도서 소개
"나꼼수는 21세기 최고의 철학 텍스트다!"
이 책은 니체부터 들뢰즈까지 15명 철학자의 시각으로 ‘나꼼수’를 읽는 책이다. “자기 스트레스의 근원이 정치라는 걸 알아야 한다”는 김어준의 주장처럼, 이 책은 그 스트레스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것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힘이 철학에 있음을 보여 준다. ‘나꼼수’가 웃음과 깔때기로 정치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줬다면, 이 책을 쓴 김성환은 ‘나꼼수’를 통해 철학을 시민의 편으로 돌려주려고 한다. 철학이 세상에 얼마나 쓸모가 있는 것인지, 철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지를 ‘나꼼수’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 본문 내용
나꼼수는 니체다. 니체는 참된 예술을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의 결합으로 본다. 심각한 이야기는 ‘나꼼수’라는 예술 작품을 만드는 아폴론 요소이고 웃음과 깔때기는 디오니소스 요소이다.
나꼼수는 데카르트다.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의심하고 그 답을 찾는 것이 데카르트 인식론이다. ‘나꼼수’는 “의심에서 출발하기”라는 철학의 기본기를 훌륭하게 보여 준다.
나꼼수는 헤겔이다. ‘나꼼수’는 가카와 1%의 기득권 세력에 맞서 99%를 움직이는 저항의 세계관을 개발하고 있다. 거대 세력에는 거대 세력, 세계관에는 세계관으로 맞서야 한다. ‘나꼼수’는 오랜 철학 전통을 최신 무기로 위장하고 있다.
나꼼수는 하버마스다. 소통 행위는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 주체들 사이의 작용이다. ‘나꼼수’는 청취자의 지각을 확장하고 소통의 욕망을 키운다. ‘나꼼수’는 소통 이성을 활성화하고 있다.
나꼼수는 벤야민이다. 아우라의 몰락은 전통의 권위가 무너지는 것을 의미한다. ‘나꼼수’는 권력뿐 아니라 신문, 라디오, TV 등 대중 매체가 지닌 아우라도 걷어낸다. 나꼼수가 환호받는 이유는 아우라가 없기 때문이다.
나꼼수는 맥루한이다. 매체의 혁명 없이 ‘나꼼수’는 태어날 수 없었다. 청취자는 ‘나꼼수’라는 매체를 통해 확장한 눈으로 세상을 본다. 청취자는 ‘나꼼수’ 덕분에 눈을 확장한 사이보그가 된다.
나꼼수는 마르크스다. 노동자들도 사람답게 살자는 마르크스의 휴머니즘과 낭만은 한국의 99%가 밥줄 공안 때문에 쫄지 말고 사람답게 살자는 나꼼수의 생각과 통한다. 나꼼수는 99%의 벗, 휴머니스트고 낭만주의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