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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 : 안철수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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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대선과 안철수에 관한 가장 뜨거운 쟁점에 답하다

이 책은 그동안 나온 ‘안철수’ 관련 저서들과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단지 인물에 관한 탐구나 안철수 현상에 대한 독해가 아니라 2012년 대선을 앞둔 현 시점에서 안철수를 둘러싼 사회적 화두에 답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 시기, 안철수를 둘러싼 대중의 관심은 두 가지로 모아진다. 첫째, 안철수, 그 ‘주체’에 관해서다. 대체 안철수는 대통령직을 향한 ‘권력의지’가 충만한가 말이다. 둘째, 안철수를 둘러싼 ‘환경’이다. 정치를 해본 적도, 정치인임을 선언한 적도 없는 안철수가 박근혜 대세론을 위협하는 야권의 대선주자로 부상한 정치 현실에서 안철수와 민주진보 진영은 왜, 그리고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말이다.
꽤 오랜 시간 기자로서 안철수라는 인물을 관찰해 온 오연호는 그의 권력의지의 뿌리를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캐낸다. 그러면서 “세상이 이대로는 안되겠다, 나도 나서서 이 세상을 바꿔봐야겠다”는 강한 권력의지가 안철수에게 있다는 점을 공개한다. 또한 안철수가 지난해 9월 서울시장 후보직 양보라는 통 큰 결단을 통해 대선주자의 반열에 오른 뒤, 약 10개월 동안 박근혜 측과 보이지 않는 일대일 대결을 벌여왔다는 점도 흥미롭다.
정치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각종 선거에서 캠페인 전략을 짜온 김헌태는 긴 호흡으로 ‘안철수 현상’이 지니는 시대적 의미를 읽어낸다. 그러면서 안철수에 대한 지지로 만들어진 국민의 저항과 투쟁의 전선은 여 대 야가 아니라 ‘국민 대 정치’의 대결 구도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따라서 안철수와 민주진보 진영의 만남의 한가운데는 “너희들을 딱 한 번 더 믿어주겠다”는 국민에 대한 ‘약속’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로, ‘연합정부준비위원회-민주진보지도자회의’ 결성이라는 새로운 경로를 제시한다. 그렇게 탄생할 시민정부는 헌법상의 국가를 견제하고 넘어서는, 장구한 혁명의 정치임을 깨우치게 한다.”
- 서문에서

❑ 현장 기자와 정치 전문가가 밝히는 새로운 사실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면에서 안철수를 단독으로 인터뷰한 바 있는 오연호 기자는 그간의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차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에 가려진 안철수에게 실은 ‘누르면 누를수록 튀어 오르는’ 강한 면모가 있음을 드러낸다.
판세를 예측하고 기획하는데 남다른 평가를 받아온 김헌태 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은 안철수 지지층을 정밀하게 분석해, 박근혜와 안철수의 지지층이 겹친다는 시각이 잘못되었음을 밝히며, 또한 문재인 보다 안철수가 정권교체 희망 유권자 집단을 폭넓게 결집시킨다는 점을 확인시킨다.

❑ 사람도서관이란?

10만인클럽이 만드는 [사람도서관]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작은 평전’ 시리즈다. 제1권은 [새로운 연애] ‘문성근을 읽다’였으며 이번 책은 그 후속으로써 [안철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라는 제목으로 안철수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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