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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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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의 [소통지능] 앱북으로 전격출간!!


[책소개]
‘아직도 스티브 잡스의 능력을 단순한 개인의 통찰력, 직관력 혹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상상력이라고 여긴다면 한참 모르는 것이다. 아직도 젊은이의 감성 대 늙은이의 이성 운운한다면 미친 거다. 전체과정을 책임지는 시스템의 제어 개념, 생태계의 조율 개념은 원래 다른 거다. 조중동 바보들은 절대로 모르는 거대한 세계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기존의 관점에서 시스템 환경을 합리적으로 설계하여 공동체 전체의 지능을 업그레이드할 것을 주장한다. 집단지성이라는 큰 그림으로 소통의 본질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1. 지성의역사 일원론 합리주의 이상주의
2. 바깥뇌 개장수 문제 천재 지성 지식
3. 디오게네스 소로 천상병 화물교 금성어 돌도끼 호킹 인생 신(神) 철학
4. 백남준 위성미 강의석 낸시랭 최진실 조성민 신해철 엄기봉 김흥국 장동건 노무현 김태호PD
5. 세난 한비 마키아벨리 소동파 왕안석 모나리자

[저자소개]

김동렬

1965년 경주에서 태어났다. 84년부터 10여 년간 도보로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열바퀴 쯤 돌아보며 구조론을 구상했다. 17세때 핵심논리를 착상했고 24세때 이론의 얼개를 완성했으며, 다시 20여 년이 지나 이제 책으로 펴내고자 한다. 현재 인터넷 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인터넷 정치칼럼사이트 서프라이즈 창설멤버로 활동했고, 웹사이트 '구조론 연구소'와 연구모임 '구조론 아카데미'를 이끌고 있다.

저서 : 마음의 구조, 구조 ,소통지능
구조론연구소 http://gujoron.com

[저자의 말]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소통을 말하고 있으나 대부분 개인의 커뮤니케이션 개념으로 좁게 해석하고 있고, 또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지성을 말하여 왔으나 소승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아 개인의 고매한 인격 정도로 좁게 해석하고 있다는 점이 이 글을 쓴 동기가 되었습니다. 소통은 근본 환경과의 교감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인간의 언어가 아니라 구조의 밸런스 원리에 따른 적절한 포지셔닝에 의해 일어납니다.

그것은 먼저 적이냐 아군이냐 피아구분을 하는 것이며, 갑이냐 을이냐, 주도냐 종속이냐, 협력관계냐 경쟁관계냐 하는 상대적인 관계망 안에서 작동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이러한 포지션 구조가 잘못 세팅되면 부부간에도 소통은 단절되고, 말을 한다 해도 그 의미를 알아먹지 못하며, 설사 말귀를 알아먹는다 해도 의도적으로 비틀어서 동문서답을 하며, 결국 일이 틀어지게 합니다. 이는 특히 정치권에서 늘 일어나는 일입니다. 소통한다며 말로 떠들 것이 아니라 관계를 재정립해야 합니다.

지성의 개념 역시 대승적인 관점에서 해석되어야 합니다. 60억 인류의 지적 능력이 하나로 결집되어 일정한 방향성과 계속성을 가지고 스스로 진보하며 커 나갈 때 얻어지는 관성의 법칙이 독립적인 가치판단을 하는 수준에 도달할 때, 구성원 한 개인이 60억 인류의 대표자처럼 사유하게 됩니다.
이때 개인의 판단에 나머지 60억이 보이지 않게 영향을 미치며 인간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은 극적으로 향상됩니다. 모든 개인이 인류 대표자의 마음을 얻어서 가치판단능력과 의사결정능력을 공유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지성입니다.